펜을 들고 있으면...

가끔 써지던 가사들이 날 노리는 경우가 있다.

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위해 써내려가는 이 가사들이

내 가슴을 찌른다.

슬픔과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 날 도려내고

참고 있던 것들이 폭발할 때는 멀 위해 펜을 드는가 에 대해 생각한다.

현실에서 치이고 치이다 보면 이런 감정들이 내려가지만

문뜩 생각나서 펜을 들면 자제하기가 힘들다.

그래도 난 아직도 펜을 든다.

현실과의 타협은 어쩔 수 없으니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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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FIsNOT

2009/03/17 23:18 2009/03/17 23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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